셔츠는 입을 땐 멋스러운데
정리만 잘못해도 목 부분, 소매, 단추 사이에
구김이 생겨서 결국 다시 다려야 하는 악순환이 시작되죠.
특히 좁은 자취방이나 옷장이 작은 공간에선
셔츠 정리가 더 어려워요.
하지만 걱정 마세요!
오늘은 서랍 보관용, 여행용, 걸이 없는 상황에도 쓸 수 있는
‘구김 최소화 + 공간 절약’ 셔츠 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.
세탁 후 바로 이렇게만 접어두면
다림질 할 필요 없이 바로 꺼내 입을 수 있어요!
준비 전 체크 포인트
- 셔츠를 개기 전에 살짝 털어서 구김을 펴주기
- 단추는 1~2개 정도만 채우기 (특히 목 부분, 배 부분)
- 바닥에 평평하게 펼칠 수 있는 공간 확보
1. 기본 접기 (서랍 보관용)
목 부분 구김을 최소화하는 기본형 접기
순서
- 셔츠를 단추가 위로 오도록 뒤집기
- 양쪽 소매를 안쪽으로 접어 팔꿈치 위치에서 살짝 접기
- 셔츠 양쪽을 세로로 3등분하듯 접기
- 셔츠 아랫단을 위로 올려 2~3단 접기
꿀 Tip:
- 접을 때는 팔자처럼 눌러 접지 말고 ‘살짝 얹듯이’ 접는 게 포인트!
- 섬유 사이에 여유 공간이 생겨 구김이 덜 생겨요.

2. 말아서 접기 (여행용 추천)
캐리어 속에서도 구김 최소화 + 공간 절약
순서
- 셔츠를 뒤집고 평평하게 놓기
- 소매를 중앙으로 접은 뒤
- 셔츠를 아래서부터 돌돌 말아 올리기
- 마지막에 고무줄이나 얇은 천으로 고정
꿀 Tip:
- 여행 갈 땐 셔츠마다 얇은 종이 or 비닐 한 장씩 넣고 말면 더 구김 방지돼요.
3. 바닥 없이 서랍 정리용 – 파일형 접기
파일처럼 세워두고 꺼내 쓸 수 있는 접기법
순서
- 단추를 채운 셔츠를 앞면이 위로 보이게 놓기
- 소매를 뒤로 접어 넣고 셔츠를 세로로 3등분
- 아래에서 위로 2단 접기
- 셔츠 앞판이 위로 보이게 만들어 세워서 정리
꿀 Tip:
- 셔츠를 수납박스나 칸막이 박스 안에 정리하면 훨씬 깔끔하고 꺼낼 때도 주름이 안 생겨요.
마무리하며
셔츠는 단추와 칼라(목깃), 소매만 잘 잡아줘도
구김 없이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.
매번 다리기 귀찮았던 셔츠,
이제는 접는 방식만 바꿔도 깔끔하게 입을 수 있어요.
작은 습관이 세탁 스트레스를 줄이고,
옷장 공간도 더 넓게 만들어줄 거예요.
“개인적인 경험이며, 옷감에 따라 보관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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